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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8

20091221 - 앙코르 왓 기행 # 11 - 9 - 앙코르 왓 밥도 잘 먹었겠다. 앙코르왓을 보러와서 가장 하일라이트라고 할수 있는 앙코르 왓으로!!!! 12세기 초 수리야바르만 2세때 지어진 힌두교 사원으로 '앙코르' 도시, '왓' 사원, 그러니깐 사원의 도시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자를 포함해서 동서로 약 1.5km, 남서로 1.3km의 방대한 규모이다.(나중에 더 설명하겠지만 이런 수치들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m미터 같은 도량으로 추측하면 의미를 알수 없지만 그당시의 도량으로 보면 힌두교의 정신세계를 반영한다고 한다.) 여기 쓰인 돌들은 대략 50km 떨어진 초기 앙코르 유적들이 있는 꿀렌 산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앙코르 왓은 건설 목적은 밝혀진 것은 없지만 보통 건축물들이 동문을 정문으로 삼는데 이유는 생명을 뜻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앙코르왓만은 죽음을 .. 2011. 1. 7.
20091221#11-07 - 앙코르 왓 기행 - 따프롬 사원 이것 저것 다 빼구 바로 따프롬 사원으로 왔다. 여기가 소위 안젤리나 졸리 사원이라고 불리는(?) 사원이다.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 아주 유명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때의 경험으로 캄보디아와 인연을 맺었고 그리고 캄보디아 아이를 양자로 들였다. (근데 그 아이가 나만 부러운가??? ^^;;; 여기 캄보디아 사람들은 다들 부러워라 한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에게도 아이를 줄테니 델고 한국으로 가서 키워 달라고 종종 말을 한다. 이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 ) 일단 소개를 해보면 12세기 말부터 13세기 초까지 자야바르만 7세라는 무쟈게 캄보디아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 왕이 자기 어머니께 바친 불교 사원이라고 한다.(자야바르만 7세는 캄보디아 여기 저기 동상 및 석상 등으로 참 많이 .. 2011. 1. 5.
20091221#11-06 - 앙코르 왓 기행 - 왕궁터와 코끼리 테라스, 수프럿 타워 왕궁터는 당췌 볼게 없다. 걍 코끼리 테라스로 가는 통로로 이용~ 그래도 왕궁터 소개를 하면 약 10세기경(수리야바르만 1세)부터 15세기까지 이곳에서 왕과 왕족, 후궁들이 살았다구 한다. 그때는 이런 기초위에 단단한 나무로 커다란 건물을 지어서 살았다고 한다. 이런 왕궁터가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곳곳에 아직도 밝혀 지지 않은 보물들이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한다. 실제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 사람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그 당시의 나무를 찾았다고 하고 크메르루즈 정권이 끝나고 일반인들이 이 근처 수영장에서 보물을 찾았다고 한다. 그 일반인이 소유권을 갖고 그 이후 이 곳의 땅을 파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저문 너머가 코끼리 테라스다. 문을 통과하고 나서 이햐~ 뻥뚤렸구나~~~~ 여기서 군대.. 2011. 1. 5.
20091221#11-05 - 앙코르 왓 기행 - 삐미안아가스 바로 옆에 또 있어서 걸어서 나갔다. 삐미안아가스사원은 대강 왕궁 그리고 하늘 이란 단어로 되어 있으니 하늘의 왕궁쯤 되나 보다. 10세기 중반 라젠드라바르만 2세때 지어지기 시작해서 11세기초 수리야바르만 1세 때 시바신 에게 바쳐진 힌두 사원이란다. 옛 왕궁터의 중앙에 있으며 왕이 기도를 올리던 곳이라고 한다. 13세기 차이나의 사신인 주달관이 진랍풍토기란 곳에 기행기를 남겼다고 하는데 그 때는 황금으로 뒤덮여 있었다고 한다. 압사라 프린팅 가게가 노천에서 팔고 있다. 아직 말이 안되고 시간두 없고 바로 패스 햐~ 이런 그림도... 복원도쯤 되는지... 약간 조악한 느낌두 있지만 하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들 사이라서 전체를 찍기 힘들었다. 이거 왕만 오를수 있었다던데... 나가 여인의 .. 201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