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빌런 :: 굴 먹어서 지구온난화를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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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의 껍질은 92.08%의 탄산칼슘(CaCO3)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분자식을 보면 이산화탄소가 3개가 붙어 있돠!

우리나라가 굴양식 생산 세계 1위라고 하는데,
굴양식으로 포집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좀 되지 않을까 싶돠
굴 껍질을 굴 패각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 굴 패각은 연간 27만톤 정도 발생한다는데
25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돠
1년 동안 승용차 한 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2.4톤,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은 6.6kg이라고 한다.
30년생 소나무 17그루가 필요한 량이라는데
연간 25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굴 패각!
250,000톤 / 2.4톤 = 104,166.6666...
승용차 10만대가 1년에 배출하는 량을 처리하는 셈이돠

굴 패각의 활용방법도 속속 더 나오고 있돠
작년 12월 10일 해양수산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100%활용 한다고 한돠.
친환경 해양생태블록으로 해양생태계를 살린다고 한돠.

지구온난화를 막고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 굴을 먹어야 한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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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빌런 Posted by 밥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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