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빌런 :: 김정은 울컥 ㅜㅜ,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연설

김정은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연설 - 살짝 울먹이는 순간, 3:01

감동 받아서인지 살짝 울먹이는 순간도 몇 번 있었다.
아래 영상 3분 1초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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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연설, 2020.10.10. 19:30 경

#김정은 노동당 #창건75주년 #열병식 #연설 #전문

2020.10.10. 19:30

(대략 30분 연설함)

경사스러운 10월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
사회안전군 장병들과 노농적위군,
붉은 청년 근위대 대원들
당 창건 75돌 경축 대표들과 평양 시민 여러분
영광스러운 10월 명절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 동무들
친애하는 동지들
영광스러운 우리당 창건절이 왔습니다.
위대한 영광의 밤을 맞이했습니다.
왜서인지 유래 없이 간고 했던
이 해에 맞는 당 창건절은
이 영광의 밤이 드디어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도 감격스럽습니다.
위대한 우리당 창건 75돌을 맞으며
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오늘의 10월 명절을 크나큰 영광과 긍지로 빛낸
모든 분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박수)
전체 우리 인민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박수)
동지들 위대한 명절의 이 밤
수도의 거리들과 여기 영광의 광장은
이렇듯 환희롭고 기쁨과 긍지로 설레이지만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이 지금 전국 각지에
수많은 당원동지들과 노동계급들
우리 혁명군대의 장병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을 안아오고 지키기 위해
올해에 들어와 얼마나 많은 분들이
혹독한 환경을 인내하며 분투 해 왔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도전들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습니까?
특히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닫은
방역 전선과 자연재해 복구 전선에서
우리 인민군 장병들이 발휘한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헌신은
누구든 감사의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습니다.
너무도 많은 것을 맡아 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 모두와 함께
있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우리 군대 장병들이
영광의 이 김일성 광장에 오지 못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방역 전초선과 재해복구 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이처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위협 뿐만 아니라
방역과 자연과의 투쟁과 같은 돌발적인 위협에도
국가 방위의 주체로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그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전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박수)
또한 자기들이 피해복구 건설 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 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 공모와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박수)
그리고 전국의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투적 인사와 감사를 보낸다.
(박수)
자연의 재난을 털고
새 마을 새 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세대들과
온 나라 가정들에 행복과 기쁨만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푸른 꿈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금 이 시각도
악성 비루스(바이러스)에 의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보내며
진심으로 마음 속 깊이
모든 사람들의 건강이 제발 지켜지고
행복과 웃음이 지켜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 빨리 이 보건 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 손을 마주 잡는 날이
찾아 오기를 기원합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 모두는 일심 전력하여 마련한
값진 성과와 노력적(?) 열매들을 안고
10월의 경축 광장에 모였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오기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간고한 투쟁의 연속이었고
수 없이 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지나온 우리당의 75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특별히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 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구하고 힘겨웠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랑스럽고 떳떳한 마음으로 뜻깊은 이자리에 섰습니다.
세인이 경탄할 이 화폭(?) 자체가
우리를 괴롭히고 막아 나섰던 온갖 재앙들이 제압되고
우리가 내세웠던 정의로운 투쟁 목표들이
빛나게 달성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오늘 우리는 우리당의 일흔다섯번째 생일을
성대히 맞이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우리처럼 자기 당의 생일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온 나라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이처럼 벅차고 환희로운 밤,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전체 인민에게 무슨 말씀부터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당이 걸어온 영광 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 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서면 무슨 말부터 할까
많이 생각도 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 싶은
마음 속 고백, 마음 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 마디 뿐입니다.
(박수)
무엇보다 먼저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 모두가
무병무탈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박수)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명의 악성 비루스(바이러스) 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박수)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 있는 몹쓸 전염병으로부터
이 나라의 모든 이들을 끝끝내 지켜냈다는 이 사실
우리 당이 응당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고
응당한 성과라 해야겠지만도
왜서인지 지켜 냈다는
이 감격(감규?)의 기쁨에 눈앞이 흐려지고
모두가 건강하신 모습을 뵈오니
고맙습니다.
이 말 밖에 할 말을 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오늘의 이 승리는
우리 인민들 스스로가 이루어낸
위대한 승리입니다.
(박수)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계에는
귀중한 우리 미래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년 초부터
세계적인 보건 위기가 도래하고
주변 상황도 좋지 않아
고민도 컸고 두려움도 컸습니다.
허나 우리 인민은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라주며
자신들의 운명을 완강히 지켜냈을 뿐 아니라
활기 넘친 모습으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강의하게 이겨냈습니다.
서로서로 걱정해 주고, 위해 주고, 감싸 안아 주는
아름다운 인민!
이런 인민이
높은 애국심과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사회주의가 아니었다면
무서운 재앙을 막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인민 모두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국가와 자기들 스스로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 같이 떨쳐나섰기에
모든 것이 부족하고 뒤떨어진 나라의
방역 부분이 일떠서게(기운차게 썩 일어서다) 되었고
남들 같으면 상상 할 수도 없는
방역 안정형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풍족하게 살지는 못해도
화목한 내 가정을 이루고
단 한 명의 악성 비루스(바이러스) 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한 이것이
얼마나 고맙고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이해) 해주고
자기 집 일처럼 떠맡는 공화국 인민도
이 세상에 우리 인민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이 행성에 가혹하고 장기적인 제재 때문에
모든 것이 부족함 속에서도
비상 방역도 해야 하고
혹심한 자연 피해도 복구해야 하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한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이 모든 시련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우리 내 가정, 내 국민들에게
무거운 짐으로 아픔으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가사(家事)보다 국사(國事)를 앞에 놓고
국가 겪는 곤란을
열 가지 든, 백 가지 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 놓으면
언제나 산악 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 해 나가고 있는 것 입니다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 했지만
정녕 고마운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입니다.
우리는 75성상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 위업을 자기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 주었습니다.
가장 간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당이
이 피어린 여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 놓을 수 있는
근본 비결은 다름 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어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 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 주며
당의 구상과 노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 준
역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을 떠나서
어찌 우리당의 영광 넘친 75년사에 대하여
한 순간인 들 생각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고조 : 기세가 아주 고도로 왕성한 상태)
대건설을 작전 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 가림 없이
무조건 실천 해 내고야 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역경 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면면을 새겨 올 수 있었습니다.
나는 진함 없는 충효심과 굴 할 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써 세상 풍파를 다 뚫고 나오며
위대한 10월 명절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린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앞으로 75년이 아니라 750년 7,500년이라도
당을 따르고 지켜줄 하늘 같은 힘을
온 몸으로 뿌듯이 받아 안게 됩니다.
동지들, 하늘 같고, 바다 같은 우리 인민이
너무나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 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제가 전체 인민의 신임 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엄을 받들어
이 나라를 이끄는 중책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민들은
언제나 나를 믿고, 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나의 선택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받들어 주고 있습니다.
설사 그 것이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나와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언제나 무조건적이고 확고부동한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경연은
나에게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 수가 없고
수 억만금 에도 비길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입니다.
이 세상 그누구도 바랄 수 없는 최상 최대의 신임이 있기에
나는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 없이 맞받아 나갈 수 있었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설 수 있었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 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나는 우리 인민의 하늘 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 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한 것을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합니다.
(박수)
존경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박수)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고마움에 차 넘치는 진정,
정중히 삼가 올립니다.
(박수)
동지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 받들며
부러움 없이 잘 살게 하는 것은
나와 우리당의 제일 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당은 이미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 할 수 있게
평화 수호를 위한 최강의 군력을 비축해 놓았습니다.
위풍당당히 정렬한 오늘의 이 열병 대원은
조선노동당인 자기혁명 군대를 어떻게 키웠는지
또한 그 군대의 위력이 얼만큼 강한지
똑바로 알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불과 5년 전 바로 이 장소에서 진행된
당 창건 일흔돌 총 열병식과 대비해 보면
누구나 잘 알 수 있겠지만
우리 군사력의 현대성은 많이도 변했으며
그 발전의 속도를 너무나 쉽게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당의 혁명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혁명 이익에 전적으로 복무하는
충실하고 강력한 국방과학기술대군과
군수노동계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은 그 누구도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 만큼 발전하고 변했습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거나 맞닿을 수 있는
그 어떤 군사적 위협도 충분히 통제 관리 할 수 있는
억제력을 갖추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은 우리 식, 우리의 요구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그 발전 속도와 질과 량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당은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건드리거나 위협을 줄 수 있는
세력은 선제적으로 제압 할 수 있는
군사적 능력을 제일 확실하고 튼튼한
국가방위력으로 규정했으며
그를 실천 할 수 있는 군사력 보위에 모든 것을 다 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부단한 갱신 목표들을
점령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적대 세력들에게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핵위협을 포괄하는
모든 위험한 시도들과 위협적 행동들을
억제하고 통제관리 하기 위하여
자의적 정당 방위 수단으로서의
전쟁 억제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 입니다.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할
우리의 전쟁 억제력이
결코 람용(남용) 되거나
절대로 선제적으로 쓰이지는 않겠지만
만약,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닫혀(?) 놓는다면
우리를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고 든다면
나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하여 응징 할 것 입니다.
(박수)
나는 우리 군사력이
그 누구를 겨냥하게 되는 것을
절대로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를 겨냥해서
우리의 전쟁 억제력을 키우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지키자고 키운 것 뿐입니다.
만약 힘이 없다면
두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당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나라의 주권과 우리 영토의
믿음직한 안전을 보장하며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안녕과 평화와 미래를
수호해 나갈 것 입니다.
동지들
조선노동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우리 인민의 힘과 넋이 깃든
강위력한 최신 무기들로 장비한
혁명 무력이 있기에
그 어떤 침략 세력도
절대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볼 수 없으며
조선 인민의 앞길을 감히 막지 못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 것 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 없이 실시하고 끊임 없이 늘려 나갈 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그림(?)의 이상사회를
최대로 앞 당겨 올 것 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당은 혹독한 고난 속에서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그리고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을 체득하는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는
그 실현을 위한 방략과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게 될 것이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은 이제 새로운 단계로 이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떠설수록 온갖 반동세력들이
더 기승을 부리고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닥쳐들 수 있지만,
이때까지 우리가 겪은 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모든 것을 격파할 힘이 있고 자신심이 있습니다.
장구한 투쟁노정에서 다져진
당과 인민 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고,
우리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역량과 자립의 밑천은
분명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고
가속하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 할 것 입니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 수 없는 모든 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으로의 진군을 시작 할 것 입니다.
(박수)
나는 모든 당조직과 정부, 정권기관, 무력기관들이
우리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내일을 안겨주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쓰며, 정성을 다해 일해 나가도록
더더욱 엄격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의 리상(이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상)이 실현 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리상(이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지들! 우리는 강해졌으며
시련 속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 편에 있습니다.
모두 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갑시다.
(박수)
끝으로 다시 한번 전체 인민이
무병 무탈해 주신데 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어주시는
마음들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

 

도저히 알아 먹을 수 없는 몇몇 단어는
중앙일보 기사 참조 했다.
news.joins.com/article/23890905

 

김정은, 8000자 연설도중 울먹 "사랑하는 남녘동포 손 맞잡길" [전문]

■ 김정은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연설 전문 「 경사스러운 10월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 사회안전군 장병들과 노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당 창건 75��

news.joins.com

 

Posted by 배고픈 밥빌런 Posted by 배고픈 밥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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