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빌런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설 제주도당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설 제주도당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2020 정기대의원대회 -제주도당-

2020.07.25.

재집권의 선봉장
책임지는 김부겸

기호 2
김부겸 당대표 후보

https://youtu.be/x1O1eSnh6Mw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 여러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전국에서 이장면을 보고 계시는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당대표 후보기호 2번 김부겸, 인사 드립니다.

요 몇 년간 4월이면 늘 제주를 찾았습니다.
떨어지는 동백이 바로 4·3의 원혼 같았습니다.
차마 그 떨어진 꽃을 밟을까봐 조심조심 피해 걸었습니다.
제주 4·3 평원공원에는 지금도 비설이라는
그 비극을 형상화한 그런 동상이 서 있습니다.
참 가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과거사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에
유족 협회 분들과 자주 만나면서
이 4·3 관련 법안 또 보상문제, 매듭을 짓고자 했으나
저희들이 20대 국회를 넘지 못했습니다.
이제 21대 국회, 176석을 몰아준 국민의 뜻을 모아서
이번에는 반드시 4·3 특별법을 개정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의원·당원동지 여러분
총선·대선을 가지고
우리가 기뻐한지가 불과 석달 전입니다.
그러나 최근 어떻습니까?
많은 여러 가지 지표는
우리가 매일매일 만나는 국민들은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실망감과
또 여러 가지 비판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여론 조사는
내년 4월 치러질 서울시장, 부산시장을 비롯한
재보궐선거에서 현재 민주당이 다 어렵다 하는
결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보수 언론은
그날부터 문대통령 레임덕이 왔다 하고 흔들어 댈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는 불과 11개월 이후에 치루어질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선 이후 불과 석달 만에 치러질
지방선거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동지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이 당을 책임지고 이끌어야 할까요?
저는 적어도, 이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데
아이유~ 선장이 나 여기서 그만 좀 내릴래
이럴순 없다고 봅니다.
당장, 서울 대구(?부산인듯)의 이 당의 명운이 달린
이 재보궐 선거
누가 책임을 지고 치뤄내겠습니까?
적어도 당대표는 대권 후보자들이나
혹은 우리당의 후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론과 보수언론으로부터 오는 온갖
비난과 화살을 대신 맞아 주어야 합니다.

이럴지 저럴지 볼(?) 시간이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대선주자의 당대표가
임기 7개월 거치게 되면 자기 지지율관리를 해야 하니깐
재보선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이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 김부겸은 여러분들이 위임을 해주신다면
2년 임기의 당대표를 완벽히 수행해서
당대표가 되는 순간부터
재보선을 철저히 준비하고 그리고
마침내 앞으로 2년내 치러질 큰 세 번의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이 정권을 성공 시키고
민주당 정권의 재창출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 민주당의 재집권을 어떻게 하면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바로 우리당의 취약지구인 영남지역에서
득표율을 올려야 가능합니다.
저 김부겸이가 당대표가 되어 영남지역에서의
우리당의 지지율을 지금보다 10% 더 올리겠습니다.
그게 바로 300만 표 입니다.
그것이 정권 재창출의 확실한 큰 디딤돌이라는건
우리들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큰소릴 칠만한게
대구에서 떨어지는 선거에서도
저는 40% 이상을 늘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무엇을 호소하고,
무엇을 몸부리치고,
어떻게 미래의 꿈을 제시하는가
크게(그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선거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30대 청년에 제도정치권에 뛰어들어
김대중 총재님으로부터 정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4대 선거 기획실장,
문재인 후보 대통령선거대책본부장,
선거대책위원장을큰 선거를 거치며
제가 온몸으로 선거를 익혔습니다.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저 김부겸이가 최선봉에 서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정권창출의 선봉장 김부겸을 당대표로 뽑아주십시오.
 
이럴 때는 박수를 좀 크게 쳐주셔야
당의 미래가 있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의원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제겐 오랜 꿈이 있습니다.
전국으로부터 골고루 사랑 받는 민주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꿈,
오랜 꿈명실상부한 전국정당 민주당을 만드는 꿈이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실꺼죠?

저에게는 새로운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정말 이 시대정신 양극화를 극복하는
그래서 정말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드는 꿈입니다.
요 몇일전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하신 한국형 뉴딜의 핵심은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등
이 땅에서 정말 쓸리고, 몰리고, 배고픈 국민들에게
희망의 싹을 심어주는데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이 온 힘을 다해서
(한국판 뉴딜) 한국형 뉴딜 성공시켜서
모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그런 책임 국가 실현을 앞당기는
그런 민주당이 (되는) 되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마이크 꺼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의원 동지, 당원 동지 여러분
제가 당대표가 되면
이곳 제주도의 오랜 숙원인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새로운 신산업의 꿈,
그리고 4·3 특별법의 통과,
그리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여러 가지 법적 처벌 받고 있는
우리 제주도민들에 대한 사면 복권 등

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제주도민들의 모든 주위를 끌고 있는
제2공항 문제, 제주도민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들이 모두 동의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여러분이 바로 민주화의 주역이고
개혁의 주체이며 당의 중심입니다.

저 김부겸 자세를 낮추고 낮추어서
여러 동지들과 함께 여러분을 모시고
함께 승리하는 길로 가겠습니다.

민주당의 가치가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그런 멋진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당대표.후보.연설-제주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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