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다.

여명의 눈동자 전반부에 3.1운동의 얘기를 더 보강하고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마지막에 촛불혁명을 나레이션으로 넣으면

진짜 대박일듯 하다.


자아~ 3회 시작한다.

1944년 겨울, 만주 하얼빈

만주 벌판을 헤매던 장하림이 인력거를 타고 있다.


길림가 백화료란 곳이다.


제3부 시작!!


헉! 여기가 731부대다.

모르시는 분은 오른쪽 링크를 눌러보세요. 링크

(731부대만 생체실험을 한건 아니다. 다른 부대도 했는데 가장 참혹했던 부대가 731부대라고 한다. )

장하림은 신체검사를 받는다.


헉!

장하림은 신체포기 각서를 쓴다.

자신이 죽었을때 인체 실험용으로 자신의 시신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_-


관동군 731 방역급수부분부

중국 하얼빈

속칭 이시이 부대로 불렸다고 한다.

1939년 설립, 하얼빈시 남방 약 20km에 위치, 6평방km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조망에 밖으로 5km까지 출입금지 구역, 추가로 5km 까지는 거주 금지 구역

 일본군에는 일본 황실의 문양인 국화 문양이 있는데

731부대는 이 문양이 없는 부대라고 한다.

천황도 모르는 부대라고 한다. (진짜????)


악마! 이시이 시로오 중장, 731방역급수부대장


이놈이 진짜 악마다.

근데 이놈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

관련자료는 오른쪽 링크를 누르세요. 링크


몇번 장면이 변하고 나서 복도에 도망친 쥐를 잡는 장면이 나온다.

그 쥐는 페스트균이 주입된 쥐란다.

세균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원은 의미 심장한 말을 한다.

"이봐 이부대에서 제정신을 가지고 살아남고 싶다면,

절대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 세가지가 있어

절대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

첫째, 인간이란 무엇일까?

둘째, 인간이 이럴수 있을까?

세째, 나두 인간일까?"


장면은 바뀌고, 이시이는 자신의 포부(?)를 설명한다.


수술실 장면

살아 있는 사람에게 페스트균을 주입하는 실험을 한다.

56분만에 사망, 12분 단축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바로 해부를 한다.

실제로는 이 장면 보다 더 잔인했을 것이다.


장면은 바뀌고 장하림의 상관과 복도를 걸으며 대화를 나눈다.

조센징이란 것은 상관없단다.

살아있는 의학노트로서 일하라고한다.


장면은 바뀌어서 장하림의 연인(?) 가츠코의 집 앞

비가 잔뜩 내리는데 집에 들어가지 않고 비를 맞고 있는 가츠꼬

일본인 형사가 집에 있어서 그런듯 싶다.

일본인 형사가 기다리다 지쳐서인지 집을 나선다.

이윽고 가크꼬는 집에 들어간다.

방안을 보니 일본인 형사가 거취한 흔적을 보게 된다.

분노에 거울을 깬다.


다시 장면은 바뀌고, 아빠와 담소를 나누는 가츠꼬

장하림의 고향집에 가겠다고 한다.

비련의 주인공이다. ㅜㅜ


아라시야마파출소, 교또

일본인 형사는 일하고 있고, 가츠꼬는 짐을 챙겨 배를 타려한다.

배가 출발하기 직전, 일본인 형사가 배에 올라 가츠꼬를 찾는다.

배의 승객실에서 표인지를 빼앗기고 함께 잠(?)을 잔다.


처량한 표정으로 밖으로 나와서 바다를 바라본다. 왠지 자살을 암시하는 듯

그 찰라에 뒤에 일본인 형사가 눈치를 채고 나와서 말린다.

근데 살짝 몸싸움을 하다 되려 일본인 형사가 바다에 빠져 버린다.

(엥???)

황급히 객실로 와서 짐을 챙긴다.


화면은 다시 만주로

일본 육군 제15사단, 중국 남경


주인공 최재성과 채시라 이야기가 나오나 보다.

내무반 풍경, 상관이 갑자기 들이 닥쳐 임무를 전달한다.

우리 주인공 최재성은 북경대 친구와 함께 돼지우리 청소를 한다.

일본군 '위안부'인 오연수에 대해서 북경대 친구가 얘기한다.

애틋하다. ㅜㅜ


장면은 개천에서 빨래하는 일본군 '위안부'들

나를 적응(?)을 하고 있는 모습인지

천진한 모습도 보인다.

최재성이 물을 뜨러와서 멀리 채시라를 응시한다.


장면은 중국 술집인듯, 일본군 병사들이 중국 기생들과 한잔중이다.


장면은 또 바뀌어서

일본군 '위안소'의 오연수 방이다.

최재성의 북경대 친구는 오연수의 무릎을 베고 있고,

오연수는 그 친구의 망가진 안경을 실로 묶어주고 있다.

북경대 친구는 상관에 대한 험담을 하고

오연수는 조용히 뽀뽀해준다.

달달하다.


다시 화면은 중국 기생집 일본군 병사들로 바뀐다.

불연듯 총성이 울리고 일본군 병사가 암살 당한다.

일본군 병사는 전투에 돌입


다시 장면은 달달한 오연수의 방으로

오연수도 자신의 얘기를 한다.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고향의 전답을 사서 마님 소리 듣는 꿈을 얘기한다.


다시 중국 기생집에서 전투씬으로

간신히 물리친다.


장면은 내무반으로

암살자들에게 당한 분을 병사들에게 풀고 있는 상관

자고 있어야 할 병사가 안보인다.


일본군 '위안소'의 오연수 방을 급습한다.

북경대 친구는 속절 없이 뚜드려 맞고

이를 보다 못한 오연수가 상관을 밀치고

상관은 분노해서 총으로 오연수를 쏜다.

ㅜㅜ


넋이 나간 북경대 친구 ㅜㅜ

상관을 죽이려 하다 내무반에 불이 붙는다.

ㅜㅜ


역시 이번 화도 진짜 부글부글 사람 끓게 만든다. 

731부대 분량이 많아서 인지 최재성과 채시라의 얘기는 별로 나오질 않았다.

오연수 얘기가 더 나오면 좋았을듯 한데

이번 회에 죽었으니... 너무 허무하다. ㅜㅜ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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