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프닝 음악부터!!!


제2부 시작한다.

한밤에 군용 오토바이(사이드카)가 달린다. 낮으로 전환 되면서 시작한다.

이제 보니 아직도 끌려 가고 있는중

채시라와 오연수와 일본군 '위안부'

(우리 역사에서 정말 잊어서는 안될 일이다. 한글로만이 아닌 영어로도 꼬옥 기억해놓자,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일본인 위안부가 폼 잡으며 훈수를 둔다.

자기들은 장교 상대지만 너네 들은 일반 병사 상대라서 몸이 남아나지 않을거라면서 비법을 알려주려한다.

이제서야 어디 가는지 알게 되는 오연수(ㅜㅜ)

"우리 군수 공장 가는거 아니야?"


일본 육군 제15사단(중국 남경)

드디어 도착이다.

나레이션이 X같다. 아무 생각 없이 말한다.


"전쟁은 길어져만 갔다. 기약 없는 전선 생활에서 병사들의 성문제는 심각했다."

이 따구 말이 뭐냐!

성노예가 있다고 일본군 병사들이 강간을 안했겠나??? 더 하면 더 했겠지


"이에 일본군이 직할하는 관리 매춘제도가 등장하게 된다. 위안부 공급이 군에 사기진작에 크게 도움이 되자, 일본은 194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 여자들의 강제동원을 시작 했다.

이른바 정신대

정신대에 동원되는 여자들에 첫째 조건, 성병 방지를 위해 처녀여야 한다는 것

12세 이상 40세 미만 조선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제 연행한 소장(訴狀, 아~~ 진짜 어려운 말 쓴다)은 일본측 통계 10만명, 한국측 통계 20만명"


정말 슬픈 우리 역사다.

각방에 배정되는 일본군 '위안부'


채시라도 방에 배정되었다. 고개를 들어 둘러 보는데 보이는 한자들...

아... 자꾸 감정 이입이... 그리고 감정을 깨는 소리 나레이션...

"위안소 수칙 하나,

본 위안소에는 육군 군속 외에는 출입을 금한다.

하나, 입장자는 반드시 접수에 요금을 지불하고 입장권 및 콘돔 한개를 받는다.

사용한 콘돔은 버리지 말고 깨끗이 보관한다."


썅... 여기 사용된 콘돔이 우리나라 콘돔 점유율 2위란다.

2014년 10월 22일 허핑턴 포스트 기사를 남긴다. 링크


도망을 쳐보려 하지만 바로 병사가 들어온다.

야비한 웃음소리와 함께...

치마를...

썅...


장면이 전환 된다.


접수대에 순번을 기다리는 병사들, 접수대 군인이

"8호실, 빨리 끝내고 나와"

욕이 나온다.


병사들이 줄 서있다.



주인공 최재성(사까이, 최대치) 등장


화면이 바뀌어 채시라가 나온다.

상처 입고 체념에 빠진다.

이어 바로

자살을 시도한다. ㅜㅜ

병사가 들어와서 말리지만 채시라는 극렬히 저항한다.

과격한 펀치가 들어간다.


오연수가 채시라를 간호한다.

이때 대사

"어쩌자고 그런 짓을 했어, 여자가 모자라서 살려준거래, 안그럼 넌 벌써 죽었어"


ㅜㅜ

이번 화 진짜 짜증나는 내용이 많다.


화면 전환

일본 관동군 제29사단 야전병원

중국 하얼빈 남쪽 삼판허


장하림 나온다. (박상원은 이름을 언급하고 싶지 않다 -_-)


처참한 야전 병원 현장

장하림의 독백

"눈이 없는자 팔이 없는자 아예 두다리가 없는자 이들 속에서

나의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누군가를 죽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나도 내손으로 누군가를 죽여야 할때가 올겁니다.

죽이는 만큼 미워서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죽이는 겁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언제가 읽어드린 도스토옙스키의 글을 기억하십니까?

그래도 인간은 사는 것이다. 인간이란 어떤 것에도 익숙해지는 존재다.

나는 이것이야 말로 인간에 대한 가장 적절한 정의란 생각입니다.

과연 나도 이전쟁에 익숙해 질수 있을까요?

가츠꼬, 이건 당신네 일본인들의 전쟁입니다.

나는 이 자리를 피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이해 할수 있습니까? 가츠꼬"


갑작스런 야간 공격에 야전병원은 혼란에 빠진다.


가까스로 살아 남은 장하림은 광야를 헤매인다.

어떤 도로에서 지나가는 일본군에 구해진다.

하지만 탈영병 취급으로 즉결 처형을 하려하자

장하림은 일본제국을 무지 빨아준다. 동경제대 의학부 출신 강조하고

자신을 죽이면 손해라고 말한다.

일본군 장교는 가와지마 교수를 아냐고 묻는다.

세균학을 배웠다고 하자 차에 태운다.


아마도 이게 731부대로 가는 복선인듯 싶다.

일본제국의 끔직한 전쟁범죄 중에서도 상당히 쎈 범죄였다.

731부대에 대한 자료는 요기 링크를 따라가보자 링크


장하림의 일본인 애인 가츠꼬로 장면이 전환된다.

1944년 겨울 도쿄

거리를 걷다 집으로 들어간 가츠꼬는 방안에 벌러덩 자빠져 있는 일본인 형사를 본다.

가츠꼬는 이미 일본인 형사의 정부가 되었나보다.

우화! 일본인 형사의 대사 진짜 짜증 올라오게 한다.


근데 하지모토상의 아이를 가졌다는 말을 한다.

헉!!!

낙태는 불법이라고 하는데 형사는 자기가 도와주겠다면서

덥친다. -_-;;;;


칼을 뽑아드는 가츠꼬


"내 마음을 가질수 있을거 같아요. "

"난 여자의 마음 같은건 필요 없어, 다른 남자를 생각하는 여자라면 더욱 좋아

정복하는 기쁨이 있으니까

모쪼록 계속 그래주겠는가?

계속 새롭게"


근데 왠 은장도냐??? 일본 여자들도 은장도를 지니고 있었는지 아님 고증이 잘못 된건지...


화면은 다시 관동군 부대 위안소

밤이고 영업이 끝났다는데 많은 병사들이 줄을 서서 성화다.


화면은 채시라의 방으로

병사가 돈을 함에 던지고 옷을 추스리고 나간다.

채시라 ㅜㅜ


화면은 관동군 내무반 막사로


최재성(사카이)는 위안소 방문을 하지 않았고, 그 것을 빌미로 상관들이 괴롭힌다.

천황폐하의 배려 라니...

내지인에게 양보하는 배려를 하고 있는 최재성이라고 말한다.


화면은 바뀌고 다음 날인듯

최재성도 위안소에 줄을 선다.


다른 병사들이 놀린다.


10호 앞에선 최재성

10호 안에는 채시라가 아픈듯 누워있다.

돈함에 돈을 넣고 옆자리 앉는 최재성


자신도 조선 사람이라고 밝힌다.


다가가서 보니 피가...

채시라 눈을 뜨고 조선사람인 것을 알고 칼을 구해달란다

자살하려구...

최재성 답이 일본놈 하나라도 죽이고 죽어란 말을 한다.

에효...


내무반에서는 최재성의 친구가 구박을 당하고

패전 해서 이동하는 다른 일본군을 본 병사는 좌절에 빠진다.


최재성은 채시라를 찾고 먹을 것을 주고 채시라가 쉴 수 있게 해준다.

채시라는 알아보지 못한다.

최재성은 위로(?) 해준답시고 이렇게 말한다.

"기억 안나?

저번에 칼을 구해 달라고...

왜 그랬나

죽을 생각이었어?

얼마나 어려울지 짐작이가

그치만 사람이 견디지 못할 만큼 어려운 일은 없어

난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깐

그쪽을 만나면 해줄말들이 있었어

그러니깐 우선 살고 보란 말이야

이런 식으로 죽는건... 아주 등신 같은 짓이야

그러니깐 우선 살고 그다음에..."

채시라는 흐느끼면서 어머니를 찾는다. ㅜㅜ


위안소를 나오는 최재성

위안소 줄에 서있는 최재성의 친구가 본다.


장면은 오연수의 방이다.

이불을 덮고 돈을 세고 있다.

(꿋꿋하게 살고 있구나 ㅜㅜ)

들어오는 병사

보니 최재성의 친구다


느닷 없이 오연수를 껴안는다.

그리고 운다. ㅜㅜ


그리고 화면은 부내 위안소 외부 전경

왠지 그럭저럭 환경에 적응해서 살고 있는 장면으로 보인다.

조선 처자들은 널뛰기를 하고, 최재성은 채시라를 찾아 기웃거린다.


일본인 위안부의 방에 조선 처자 몇이 모였다.

일본인 위안부의 물건에 조선 처자가 관심을 보이자

팔아보려한다.

문밖에서 보던 채시라가 들어와서 던져버린다.

위안소에서 미친년으로 통하고 있나보다.


화면은 위안소 외부로

널뛰던 처자들은 모여서 널을 수리하는 조센징 병사들을 본다.

다른 병사가 오자 서둘러 수리한 널을 넘긴다.

최재성 친구는 좋다고 껄껄 웃는다.


오연수는 방안에 쳐박혀 있는 채시라를 찾아 같이 나가서 놀자고 한다.

방안을 둘러보던 오연수는 건빵을 발견, 조선인 병사가 주고 갔나보다.

오연수는 최재성과 그 친구에 대해서 얘기해준다.

북경대생이었다고

근데 채시라는 어머니가 자기 꼴을 알면 어쩌나 헛웃음이 나온다.


이렇게 2화는 마친다.


황량한 사막에 피는 꽃이련가???


하아... 강점 이입이 되서 많이 빡도는 2화인들 하다.


뭔가 구린 듯한 표현들도 있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대사들이다.


부디 리메이크 되길 다시 한번 기대해본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같이 부를수 있는 OST도 같이 나왔으면 한다.


채시라보다 오연수 너무 이쁘게 나왔다. ㅜㅜ


2회를 보려면 아래 링크

http://vodmall.imbc.com/Player/Player.aspx?broadcastid=1000861100001100000&itemid=365685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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