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다시보기에서는 이 오프닝 부분이 나오질 않는다. ㅜㅜ


제1부 주행 시작!!!


기차가 달린다.
1943년 겨울 압록강

달려라 철마야...

열차에 왠 대포가


석탄열차 내부

지금 다시 이런 장면을 찍을 수 있을까??

캡쳐 받기 힘들다.


만주(滿洲), 백모자역(白帽子驛) - 근데 '역(驛)'을 '참(站)'으로 써놨다.

한글로는 '역', 근데 화면상에는 '참'을 한자로 써놨다.

아마도 일제의 상황을 묘사하는 것일듯 싶다.


열차 도착에 맞춰, 일본제국 군인들이 바쁘게 뛰어 온다. 

화물칸에 여자들이 있다.

대소변을 위한 좌변식통도 있다.

열차 정차에 맞춰 똥오줌을 비워준다.

군인이 불을 비춰 여자들의 얼굴을 본다.



오연수(봉순)이 보인다.


몇명의 여자 얼굴을 보고 일으켜 세운다.


주인공 채시라(윤여옥)가 나온다.


다른 여객칸에 군인들을 지나서 호화로운 칸으로 간다.

대장쯤 보이는 군인이 화려한(?) 생선회(?)에 술을 마시고 있다.

끌려온 여자들을 고른다.

채시라만 남고 다른 여자들은 나간다.

단둘이...

역시나...

가혹한 폭력이...

그렇다.

일본군 '위안부'다.


우리 한국내 표현은 일본군 '위안부'

반드시 작은 따옴표를 붙여야 한다.


성격상 분명한 '성노예'였다.

그래서 유엔 인권소위원회 보고서에서는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라고 명칭한다.


채시라(윤여옥)는 다시 다른 여자들과 함께 짐칸에 오른다.

오열에 빠지는 여자들...


2차대전 영상과 함께 나레이션


일제는 미국에 의해 패배 하고 있는 상황

1943년경 미군의 본격적인 공세로 전환 하고 있었다.

1943년 9월 이태리의 무조건 항복으로 일제는 공격보다는 수비를 하는 상황


1943년 11월

미군, 길버트제도의 타라와섬, 마킨섬 상륙


일본군 4,500명 전원옥쇄

전원 사살 되었다.


중국쪽에서는 장개석이 연합군의 지원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제에게는 아직 무적(?)의 관동국이 있었다.

흑백 화면에서 컬러 화면으로 전환된다.


1943년 11월 일본군 낙양성 점령

관동군의 모습


주인공 최재성(사까이, 최대치)이 관동군 병사로 나온다.


병사들은 가정집에서 약탈과 살인을 한다.

애기 엄마를 끌고가 겁탈한다. 애기는 마구 울고...

애기가 연기가 아니라 진짜 무서워 운다.

사까이를 말리던 중국인을 사까이는 쏴죽인다.

그리고 애기도...


화면은 다시 전환되고

일본 시모노세끼(下関)


박상원(장하림) 출연

이 캐릭터는 장준하 선생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연기자 박상원의 행보는 완전 반대

1996년 총선에서 신한국당의 후보로 당선된다.

근데 역시나 신한국당이어서인가???

선거비용 사용 내역을 조작해서 의원식 박탈!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라 한다.

나는 상당히 음험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


극으로 돌아와서 의학도 장하림은 일본에서 유학중

결핵으로 군대에 징집되지 않고 자격지심에 빠진 일본 여자와 살고 있다.

근데 이 여자가 ㅋㅋㅋ

장하림은 동경제국대학 의학부에 재학 중인데 작고한 교수의 부인이다.

스승의 여자와 동거!!!

김현주(가즈꼬)


아~~ 이때의 키스씬은 왠지 손발이 오그라든다.

지금이야 더 찐해도 그런가 보다 하는데 왠지 이당시의 키스씬은

상영 당시의 내가 생각나는 듯 하다. ㅋㅋㅋ


키스씬 뒤에 가즈꼬를 짝사랑하는 일본인 형사가 씁씁한 표정으로 돌아간다.

묘한 러브라인...


일본의 평화로운 시모노세끼 풍경, 그리고 알콩달콩...


남편이었던 교수는 전쟁터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근데 조센징이면서 남편의 제자이면서 자기집의 하숙생이었던

장하림과의 로멘스라니 상당한 배덕의 캐릭터다.


다시 화면이 전환된다.

중국 양주(남경시 북동쪽)

병사들이 바삐 뛰어다닌다.

주인공 최재성이 나온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분대장은 조센징 새끼들 하면서 총알이 빗발치는 곳으로 달려가라 닥달한다.


화면은 다시 군내무반 장면으로

일본군 '위안부'가 얘기 거리다.

신병을 가혹하게 다루고

군인정신, 돌격정신!!!!


주인공은 북경대한 출신이란다. 당시 상당한 인테리란 말이다.

소대장인지 분대장인지 '오오에' 완전 악역!

왠지 무슨 깊은 사연이 있을듯 싶다.


주인공 최재성과 정호근(권동진) 두명의 북경대학 출신은

얼차려로 완전군장으로 구보를 뛴다.


멋진대사 나왔다.


정호근이 지쳐서 쓰려진 것을 최재성이 일으켜 세운다.



정호근 ▷ 이 전쟁은 일본놈들의 전쟁이야, 우린 조선 사람이쟈나

최재성 ▷ 조선 좋아하고 있네, 그놈의 조선이 우릴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은거야 임마

              자아! 가! 누구 나와보기 전에, 빨리

정호근 ▷ 넌 일본놈의 개야, 최대치

              그렇게 살고 싶니, 어린애까지 죽여가면서

최재성 ▷ 우이씨이

              (친구를 부축하며, 이를 악물고 구호를 붙인다)

              하나, 둘, 세엣, 넷, 하나, 둘, 세엣, 넷


화면은 이제 일본, 박상원 경찰서에서 경찰에게 뚜두려 맞으며 취조한다.

반전운동을 하는 것 때문에 잡혀 온듯 하다.


폐병으로 군에 징집되지 않았는데, 형사가 완치된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준다.

하지모또 나찌오(형사)


짐싸는 장면

가스꼬에게 결별을 선언 한다.


가스꼬가 단장을 하고 집에서 형사를 맞는 장면

형사에게 자신의 몸을 줄테니 장하림을 최전선으로 보내지 말아 달라고 한다.


집에서 장하림이 뒤척이는 장면


다시 가스꼬가 침의로 단장하는 장면

집으로 찾아온 장하림

이를 맞이하는 가스꼬...

근데 들려오는 형사의 목소리!

'무슨 일인가 가스꼬'

장하림은 가스꼬의 목도리 선물을 돌려주러왔다.

이때 나오는 형사

장하림은 참지 못하고, 형사에게 한방을 날리고

1화는 끝을 맺는다.


우화 몰입감 쩐다.


이거 더 몰아봐야할지 아님 아껴서 봐야할지 고민스럽다.


드러워도 살아 남겠다는 최재성의 결의를

곱상하게 비벼서 일본군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지만 결국엔 분노로

형사를 때리는 장하림!!!!


이런 '여명의 눈동자'가 리메이크 되길 바란다.

그리고 OST에 국민들이 함께 부를만한 노래도 나왔으면 한다.


보려면 아래 링크로 가세요.

http://vodmall.imbc.com/Player/Player.aspx?broadcastid=1000861100001100000&itemid=365685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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