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진 분을 잊을수 없어서 글 남긴다.


나중에 계속 내용을 추가 해서 남겨 놓고 싶다.

그의 멋진 부분!


세월호 침몰 당시의 얘기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세월호 침몰을 인지하고 바로 한국 최초 수상 구조함인 통영함 투입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출동하지 못했다.

그런데 통영함 '방산 비리'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99일간 구류되어 온갖 수모들 당한다.

2년후 그는 무죄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의 명예는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졌다.

군인 신분으로는 군복에 규정된 약장이나 훈장들은 제외하고는 달수 없지만

그는 세월호 노란리본을 가슴에 달았다.


멋진 군인!

사람 향기 나는 군인!

정의로운 군인!

좌절 보다는 또다른 도전!


전에 기사를 보고 단편적으로 이런 멋진 사람이 있구나 했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 언급된 그의 모습

https://namu.wiki/w/%ED%99%A9%EA%B8%B0%EC%B2%A0

그리고 오늘 본 기사


세월호 당시 박근혜 일정 공개에 재조명된 '참군인' 황기철 제독

링크



이런 멋진 분을 잊어서는 안될듯하다.

트윗에서 보고 글 남겨 놓는다.

더민주 경남 창원진해 지역위원장 신청을 했다고 한다.


ps

얼굴에 멍자국이 있는 등 구타를 당한 정황까지...

억울한 누명에 이런 수모라니 ㅜㅜ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Posted by 배고픈 밥을적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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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우진 2019.01.27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