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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으로 고고싱!!!

행성 지구 구경/캄보디아_여행지

by 밥빌런 2010. 12. 2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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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는 볼 것이 앙코르와트 밖에는 없다구 하던데...

그거 함 보러 간다.

태국은 경험이 좀 있는 편인데 그 옆에 있는 이 캄보디아는 완전 깜깜이었다. 근데 이렇게 왔을 때는 태국 보다 약간은 덜 하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근데 이건 뭥뮈~~~ 완전 실망 하는중에 시엥립 간다.

시엠립은 캄보디아의 화려했던 과거의 유산이 있는 곳~ 기대가 된다.

나름 고층(?)에서 동네 아이들 노는 것을 보면서 너희들의 자존심이 뭔지 함 보자란 심정이다.



녀석들 저렇게 좁은 공간에서 잘 논다. 인구 비중이 낮아서 국토에 사람들이 부족한데 도시는 역시... 사람들로 넘쳐서 그런지~

아이들이 놀 공간이 없나 보다.




차에서 본 강가의 빈민이라는데... 이게 빈민인지 의구심이 드는 것은 내가 여기 생활이 너무 익숙해졌나보다.

저 정도의 생활이면 잘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보면 이 나무 다 큰게 아니다 묘목 정도로 봐도 될듯 하다.







사연은 모르겠지만 버려진 정류장인지... 저기 글자를 내가 읽을수 있다면 좋겠다.


나름 전기 시설이 들어가는 정말 살만한(?) 동네다. 저런 전기 계량기가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

물론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다들 좋은 곳에 사시니~ ㅎㅎㅎ





저런 나무들이 많아야 할듯 한데...에효... 그놈의 외화가 뭔지 다들 팔아 버려서...


나중에 알았지만 정말 평범한 풍경이다. 이때는 정말 신기해보였다.ㅋㅋ


멀리 보이는 건물은 벽돌 공장이다.



여기 차의 번호판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앞유리에 붙인 노란색 스티커가 이차의 번호판이다.





차선도 없고 좁은 길인데 추월을 하는 차가 위태롭다. 그 뒤에 픽업 트럭은 짐이 한가득이구... 에효... 불안하다.



나름 아슬한 추월~ ㅋㅋㅋ 아슬한가??? ㅋㅋㅋ


번호판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스티커로 붙여져 있다. ㅋㅋ 이걸 참...





버려진 듯한 농경지... 예전엔 저기두 농작을... 아님 휴한지??? 땅활용을 못하고 있는 듯하다.



트나웃이라고 불리우는 팜트리다.



벽돌 공장이 보인다.

나중에 포스팅 하겠지만~ 벽돌공장 나름 멋지다. 그리고 정말 저렴하고 과학적이다.




나름 멋진 저택의 담장


일반적인 가정일듯.. 나무집에 볏집인지 그집에 모토가 들어갈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이채롭다.





광고판이 붙어 있는 집...


스포티지로 보이는 차 뒤에 짐위에 사람이 앉아 있다. 나름 운치 있어 보이네.




원두막 정도일지...


저수지??? 양어장???


저수지??? 양어장???


차가 저속으로 가길래 뭔가 보니 어린 학생들이 도열을 해있다. 뭘까???


뭘지...


멀리서 어린 학생들을 본다.


치다만 담장


뭐하는 곳일지 궁금증만 계속 커진다.


나름 휴게소다. 여러 포들을 팔고 있다.




달리본 모습


흐아~ 커미 양념 튀김~ 흐아~ 도저히 엄두가 않난다.




먹어볼 수 있을지...



파인애플을 팔고 있는 아이다.

얼마나 못먹어서일지... 아님 의료적 치료를 못받아서 인지... 키가 정말 작다.

내가 상상한 나이가 맞을지... 이런 아이를 보면서 캄보디아가 많이 힘든 나라란 생각이 든다.


정말 작은 녀석인데 뒤에 범진이 녀석이 웃으면서 자세를~ ㅎㅎㅎ 녀석~



흐아~ 캄보디아에서 첨 본 소변기~ 마냥 신기하다.


핸드 드라이어두 있다~ 우호~~~ 이건 뭘까??? 적응 하기 힘들다.


Gents???오호~ 익숙치 않은 단어다.

젠틀맨의 약어인지... ^^;;;


캄퐁톰이란 동네다.



어설픈 철교... 정말 임시 다리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듯하다.


저기 이정표를 보니 아직도 멀다. 이렇게 먼 거리가 아닌듯 한데... 멀다.


석양이 지고 있다.

평원위에 하늘들이 정말 뭔가를 느끼게 한다.

한국이란 나라는 정말 작구나...


산이 안보인다.


어디까지 펼쳐질지...


지겹게 펼쳐진다. 근데 ~ 이런 땅들은 마냥 놀고 있는 듯... 왤지...


소들이 보인다.


도로를 점령한 소들~ 그래두 넓직한(?) 도로에 1차선만 차지해서 다행이다.

인도 여행에서는 정말 터무니 없는 것들을 많이 봐서 인지. 이런 정도는 뭐~ ㅎㅎㅎ 걍 신사들의 장난인듯 하다~


소떼를 뒤로 두고...


무슨 공간일지...


썰렁한 도로가 계속...


뒤에 일행차를 찍어봤다. 나름 빨리 달리는 느낌... 근데 그냥 느리다. 에효... 하품 나온다.




석양이 정말 아름답게 익어간다.


이런 풍경이 나올줄은 몰랐다.


부럽다는 생각이다. 이런 멋진 평원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 왜 극빈국인지... 이해가 않되었다.


황량한 땅도 아름답게 보인다.


불교의 나라라서 그런지 사원도 자주 보인다. 다른 일반적인 건물보다 화려하다.


이런 풍경이 나오는 곳에 온 것이 행운이란 생각이 들었다.



저런 통신탑 하나로 참 멀리 까지 전파가 통할텐데...


TV안테나가 높게 서 있는 것이 아마도 TV를 좋아라 하나 보다.


오호~ 이제 거의 다왔다


급히 도착하고 허기진 배를 중국식당에서 채운다.


허기져서 다 맛있었다.


숙소 풍경


수영장도 딸린 멋진 숙소다. 흐아~ 전 단원이 관광청이어서 좋은 곳은 선택을 해줬다고 한다.






마지막을 정리하는 가운데...

요때 넷북을 떨궈서 가슴이 철렁했었다.

피곤한 가운데 잠은 깊게 들어간다. 낼 앙코르 왓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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