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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 걸어서 가본 왓프놈

행성 지구 구경/캄보디아_여행지

by 밥빌런 2010. 12. 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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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걸어서 왓 프놈으로 가 보기로 했다.

일단 뜨거운 열기에 벌써 지치는 느낌...

적응 하는데 많이 빡시구만...

인도에서의 그 후덥지근하면서도 사람을 말릴 듯한 느낌은 없다.

그때에 비하면 너무 쾌적한 기후랄까??? ㅋㅋㅋ




게스트 하우스 밀집 거리를 조금 지나니 가정 집에 꽃이 핀 나무가 보인다.
언젠가 인도에서 본 듯한 꽃나무다.



PTC 여기가 캄보디아 최고의 컴퓨터 용품 판매점이라고 한다.

깔끔하고 생각보다 재품들도 많이 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여기서는 세금이 낮은 관계로 연말에 정말 싸게 노트북을 구매 할 수 있다.




저기 멀리 러시아에서 지어준 중앙 시장이다.

현지인들은 푸싸 트마이라구 부를거다. 맞나??? ^^;;; 이때는 여기 저기 리모델링이 한참이다. 2010/12/21 현재도 마찬가지다.


나름 멋쟁이 뚝뚝이 기사.


친절하게 자기가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이렇게 전화번호를 찍으라고 시켯다.



소리야 백화점에 들어갔다. 들어가느랴 전경은 나중에...

이 때 이 광고를 보고 좀 놀랬었다.

상당히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서다. 모델이 그닥 뭐... 그렇긴 하지만 저런 복색과 배경의 유적들을 보니

 과거에 앙코르 와트의 여성들이 저렇게 지냈을까??? 거기에 배경도 현대화된 유적으로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직 캄보디아 사람들은 그런 상상을 하기에는 이른 것인지두...




각 종 영화 시디 및 음악 시디들을 판매한다. 생각보다 물량이 많다.

주변엔 핸펀과 노트북에 장식을 하는 매장도 많이 보인다.


나름 큰 매장인데 좀 썰렁했다.


가전 제품 매장이 제대로 있는듯 하다. 이걸 보고 생활 수준이 전에 들었던 선입견 이었구나 했다.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옆에 영화 광고가 있다.

아직 본적은 없지만 대부분의 캄보디아 영화는 공포물이라구 한다. 딱봐두 정말 유치할듯 하다. ^^;;




적십자 모금함이 보인다. 제법 쌓이나 보다.



이번엔 제대로 보이게 찍어봤다.



소리야 백화점 앞에는 이렇게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캄보디아는 프로모션의 천국인듯 하다. 정말 많은 프로모션과 사행성을 조작하는 경품들이 많은 나라다.




한창인 프로모션



바로 옆에 중앙시장(푸싸 트마이)가 있다. 과일 사진을 찍어봤는데 저 고구마 같기두 한데 털이 숭숭 난 녀석이 뭔지 모르겠다.

나중에 맛을 봤지만 좀 시큼한 맛이다.


여기두 고기 먹을 줄을 아나보다 우설이 보인다.




저기 소세지 비슷한 것은 나중에 알았지만 크왔꼬라구 부르는 삭힌 소쎄지다.

거의 1년간을 먹을 수 없었는데 1년 즈음 되니 먹을 만 하더라~~~




내부 풍경


고기의 가격인듯 한데 읽을수가 없다 보니... 에효...

언제나 까막눈을 면할지...


바이 끄덩이라고 부르는 누룽지... 요걸로 뭘할지... 놈(과자)을 만들 듯 하다.


황량한 공터가 나왔다. 뭐하는 곳인가 했더니 봉고들이 각 지역으로 떠나는 터미널 비슷한 곳인듯 하다.

저런 봉고를 여기서는 란 또리라구 부른다.


트럼프로 하는 도박 게임




픽업 트럭을 개조해서 사람들을 많이 태울수 있게 해놨다.

솔직히 저런 모습을 보니 이제 캄보디아를 보는 듯 했다.

뭐랄까 프놈펜은 너무 거짓된 도시란 느낌이다.


해태상과 나가상(나가 머리가 7개네~ 쎈놈인 듯.)


현재의 국왕사진~

태국과 유사한듯 하다. 하지만 태국만큼은 아닌듯...




저기 왓프놈에 보인다.



거대한 정원 시계가 보인다.

어린 시절 봤던 어린이대공원(능동)의 정원시계가 연상이 된다.

근데 좀 더 크다.



이정표






왓 프놈 앞에서 제기차기를 하는 아저씨들... 요거 한국에 가져가고 싶다.

제기 보다 더 탄력이 좋다.

요걸 싸익이라구 부른다.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아가씨인듯... 어색한 화장...

뭐랄까... 남자를 호객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리 부유(?)해 보이진 않고 교육의 정도도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사진을 찍고 싶어라 하는듯 하다.

언제 사진을 주고 싶지만... 줄수 있을지... 출력도 해놨지만...


저기 코끼리를 타고 한바퀴 도는 코스가 있다.











하늘에 뭐야 하고 봤더니 새였나 싶었는데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박쥐들이었다.

것도 작은 것이 아니다. 작은 매 정도의 크기랄까...





코끼리 정류장!!!???





옆에 탑승대도 보인다.




하~ 요녀석~


입장료 1불 지불하고 들어가는데 작은 불상이... 뒤에 후광인지~ 전기 시설이 이채롭다.

전에 태국에서 봤던 운세 자판기는 안보이는군... ㅎㅎㅎ



내부의 불상.





난 첨에 뱀이 달린줄 알았다는... ^^:;




삼종 세트...

코브라, 전갈, 인삼이 들어가 있다. 맛은 어떨지... 뱀술이 워낙에나 비린데... 어쩔지 궁금은 하다.





원숭이들이 자유롭다.



티벳 절에서 볼수 있었던 부적 비슷한 녀석들...


사전이라고 부르긴 뭐한 캄보디아 단어장!!!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






뚝뚝이 타고 가면서 찍은 프놈펜 전경




한식당~ 꾸벅!!! 이때는 점심 메뉴가 2달러 였다.

좋았는데 이젠 끝이라구 하더라...





이젠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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