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빌런 :: 프놈펜 첫 투어!-201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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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첨으로 조금 넓게 돌아 보게 되었다.

짧은 시간 동안 동네는 많이 적응이 된듯 하다.


나를 반겨준 이발소 할배!!!

놀라운 가격 3000리얼(4200리얼=1$)이다. 특이한 것은 이 비용에 면도도 해주는데 얼굴 면도이다.

얼굴 전체적으로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머리는 감겨주지 않는다. 블루클럽과 유사...^^;;; )

 

뚝뚝이 타고 나들이 가는중~


이 이쁜 집은 이 동네 최고의 총리인 훈센 아저씨의 수 많은 집 중에 하나이다.

바로 옆에 북한 대사관도 있다.

 


프놈펜 - 대구경북 문화통상 교류센터가 보인다. 

당췌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


불교 및 힌두교에서 나오는 가루다 상이 저기 보인다. 왕궁 남쪽밖에 있다.

이 공원안에 베트남-캄보디아 우호의 탑이 있다.

 

왕궁앞 풍경

비둘기에게 줄 모이도 옆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게 뛰어 놀고 있다.



녹색 티셔츠를 입은 씨클로 아저씨들이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왔다 보다.

 


인력거인 씨클로이다. 옛날에는 거리에 이 씨클로 천지였다고 하는데 이제는 몇대 보이지 않는다.

외국인 부부로 보이는 사람이 씨클로 타구 왕궁 주변을 돌아보구 있네…

 


왕궁 앞 도로 모습

 

수문장 아저씨!!!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구 물었을 때는 수줍게 웃다가

막상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으니 표정이 굳어 버리네~~~ 수 많은 캄보디아 사람들이 사진을 찍혀 본 적이 없다 보니

대부분 사진기 앞에서 굳어버린다. ㅎㅎㅎ

 

이런 재수 없는 일이~~~ 왕궁이 닫혔다.

신년 행사 때문에 왕궁 관람을 할 수 없었다. ㅜ,.ㅜ

 



다른 관광객들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대문 앞에서 왕궁 안을 보면서 맘을 달래고 있다.

 

단체 웨스턴 관광객들을 위한 씨클로들~

 


왕궁 앞 공원을 지나면 강변에 각국의 국기들이 게양 되어 있다.


이 깃발은 불교를 상징한다. 이 깃발이 있으면 불교관련 행사나 시설이 있다고 보면 된다.

 

아주 독특해 보이는 작은 사당이 왕궁과 강 사이에 있다.

 


아주 잼나게 생긴 불상(?)이다.


아니 이 모습은 왠지 인도에서 많이 봤던 모습!!! 이런 상이 있는 곳 마다 관리인이 있어서 축복을 해주고 시주를 받는다.


모앗 똔레다(모앗:~가에, 똔레:큰 강)



강변을 따라서 여러 나라들의 국기들이 있는데 태극기와 인공기가 나란이 있는 모습이 한국의 분단을 보여주는 듯 하다.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카페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호텔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ㅋㅋㅋ

 

일본에서 건설 중인 홍수 방지 시설이 공사중이다.



근방의 어부들의 배다. 저기 안에는 작은 화덕(쩡끄란)도 있어서 식사도 만들 수 있다.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 강을 한 바퀴 도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



자 출발!!!



강 중간에 모래톱이 있는데 거기에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저렇게 천막을 치고 산다고 한다. 진짜인지… ^^;;;

 

강 건너편을 오가는 배~~ 자동차와 사람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다리가 얼마 없다 보니 이런 식으로 많이 이동을 하는 듯 하다.

 




저기 교회가 보인다.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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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의 선착장이다.(선착장이라고 부르기 민망하다.^^)


 



고기를 잡으러 가시는지…

 


살짝 떨어져서 그들의 삶을 지켜 볼 수 있다.

 



한가롭게 보이는 그물질 하러 가는 모습

 


대강 이렇게 배를 타고 넓은 강을 한 번 둘러 보았다.

4명 각자 1X달러를 냈던 것 같다. 50달러 였나??? ^^;;; 벌써 기억이 가물하다.

 

이제 자리를 옮겨서 왓프놈으로 가보자!!!

거대한 정원 시계가 인상적이다. 아주 어렸을 때 갔던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시계 정원이 생각난다.




한가로운 반 야생 원숭이

근데 아쉬운 것은 내가 여기 사진이 없다는 것… 다음 시간에 더 올려보자~

근데 신기한 것 중 하나는 원숭이들이 좀 사납다(?)라고 할 수 있는데 걍 냅두는 사람들… 움…

글구 이 근방에 박쥐들 소굴이 어딘가 있는듯… 다음 시간에 사진을 올릴 만 할 듯 하다.

(내키면 올리구 아님 말구~ ㅋㅋㅋ)

 


이동 중에 보게 된 흉물스런 프랑스식 건축물… 역사의 흐름인지 아니면 자본의 영향인지…

 

푸싸 뚤뚬봉(러시안 마켓)에서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을~


역시 대도시는 틀려~ 이 시간에 꾸이띠우를 먹을 수 있으니… ㅎㅎㅎ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꼭!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분들이 그 것도 오래 계셨던 분들이 아침에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있었을 뿐이다.) 

 


시장 주변에서 얼음 장수가 얼음을 갈고 있는 기계에 얼음을 배로 밀어 넣고 있다.

정말 건강한 일꾼으로 보인다.

시장 안에는 여러 물품들이 있다. 주로 관광객들을 위한 물품이라고 봐야 할 듯 하다.

 

재미난 상이 보인다. 옆에는 일본 고양이가 유사한 자세로 있다.

나로서는 요 고양이가 더 친숙해 보이는데 옆의 불상인지 뭔지 정체가 요상한 이것과 많이 유사해 보인다.

 


저런 유러피언처럼 저런 가족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온 가족이 같이 하는 여행!!! 일단 여유(?)가 우선이겠지?


근방 풍경

 


특이한 풍경~ 첨으로 본 타이어 펑크를 이런 식으로 때우네, 고장 난 실린더 그리고 모루 글구 약간의 연료 참...

지금은 익숙한 풍경이지만 전의 이 풍경은 정말 이 친구들 생활의 지혜란 말이 생각 났다.

 

이제 다음은 그 유명한 뽈폿의 시절의 잔학했던 그 현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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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빌런 Posted by 밥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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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연 2011.01.0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봣네 그랴...
    캄보디안 다 됀거 가타...
    보고프다...올해는 어찌어찌 가볼수 있을것 같음..
    기둘리....

  2. 미례 2011.01.03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응 잘하고 있네...
    우짰든 반갑다...
    짬짬이 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