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은 슬리퍼 버스로 스리나가르로 이동
두째 날은 도착 그리고 달레이크 투어
셋째 날은 괄람으로 피크닉(저녁에 바비큐)
넷째 날은 말 타기 그리고 스리나가르로 복귀, 저녁의 바비큐 파티 및 음주
다섯째 날은 아침후 바로 공항으로~~~(사실 아침 새벽에 야채시장 투어가 있지만 한사람만)
일단 숙소에서 대략 11시 반경에 캡(택시)이와서 타구 나섬~~~
지누와 썬이 타고 왔다`~~~
드라이버는 그전부터 알고 있던 빈키(핑키???)였다~~~~ 뚱뚱한 몸에 대략 40에 육박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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